나를 잊지 말아요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23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자주자주 기억해야겠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24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이웃의 잘못도 용서하고 형제들과 우애도 돈독히 하겠습니다.정월대보름.밝은 달과 함께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새벽에 등산 가는 남의 편 태워다 드리고, 보름은 거르고 지나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24 햇살타고, 마리아 저런저런.우째서 그냥 두는 겁니까!그러다 큰일납니다,와, 간 큰 남자.어디 나라를 구했나 보지요.ㅎ.ㅎ.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24 마리아 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24 일 중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 농사 중에 자식 농사 다음 논농사 받농사라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쌤 분꽃도 낮에는 오그라지고 달뜨면 활짝피니 조부님께서 애고 분꽃같는 눔듷 하셔서 ...나중에 알았어요 삼촌들이 덩치 값을 못한다고...새해 福많이 받ㅇㄷ시고 풍년 되세요ㅎㅎ~^^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