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덕분에 위로받는 부모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24|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2.25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네~수선화님도 건강힌 주일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25 그래요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유산이 있나 생각해 봅니다.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아우님 오늘도 기쁘고 복된 주일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25 엠마우스 요셉 고맙습니다..오늘도 복된 주일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박종해 스테파노 땡뀨 아우님~^^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25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네 ~조나단님도 복된 주일 되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4.02.25 서울 수유리에 살 때 입니다.친정 어머니의 초상을 치른 후 삼우제까지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헌데, 딸아이가 말하기를엄마, 우리가 할머니" 연도 바쳤어" 다.본명은? 마리아로, 아이구야! 마리아는 너희 엄마이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ㅎㅎ세례명이 틀렸어도 주님께선 아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가상하지 않늡니까 마리아쌤 혹시 신랑이 요셉입니까?새헤 복된 주일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4.02.25 엠마우스 요셉 우리 집 남의 편 '세례자 요한' 씨 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햇살타고, 마리아 신랑이 먼저 세례를 받으셨나봐요?안녕히 줌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24.02.25 이렇게 예쁜 아이를 왜 낳지 않는지...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편하게 살고 부모에게 잘못 배운 탓이죠사랑이 우선인데 물질이...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글라님~^^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하늘 베드로 작성시간24.02.26 가슴 찡 하네요.잘 보았습니다.펌 힙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네 편하게 하세요건긴ㅇ하시구요~^^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