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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쓸쓸한 고백

작성자숲꽃향기| 작성시간22.05.15| 조회수11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22.05.15 나이가 들면 ㅁᆢ든게 쓸쓸하죠 ...
    즐겁고 행복한 주일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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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임 maria 작성시간22.05.15 🙏아멘
  •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2.05.15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
    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

    그렇습니다.
    무엇 하나 알수가 없는게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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