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 ㅡ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5.0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5.01 딩동뎅!지는건 아시지 그냥 져주는거죠,5월엔 인산인해로 바가지 요금으로 여너가지 핑계로 5월은 자식들에게 양보했습니다.부모 부양 신경 안 쓰면서 상속은 바라는 세대 우리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세대참... 우여곡절도 많은 세대체념하고 사는세대궁시렁...ㅎ.ㅎ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예 형님.모든 것 잊고 그저 너거 잘되면 된다하고 사십시오.괜히 힘 써봐야 욕이나 듣습니다.ㅎ.ㅎ.오늘도 건강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5.01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그러니 하느님의 자식인 사람사랑 또한 크지요.주님의 사랑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신고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그럼요, 그럼요.벗을 위해 제 목숨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함께 하는 밝은 날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