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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 ㅡ 아직 젊었을 때에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5.0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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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싸리꽃 작성시간23.05.03 생명의 샘
    지혜의 샘
    말씀.....성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고맙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살아가시는 님에게 우리 주님께서 큰 축복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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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5.03 아멘 🙏

    물이 있는것 왜 모르겠습니까...
    마셔도 가슴만 답답하니 ...
    우리같은 사람은 더이상 다치지 말아야
    아우 한놈이 디딤발을 또 다쳤네요
    요즘 미사도 안가고 했는데 암담합니다

    전동휠체어 없으몃 미사도 못가는데 누가 밀어주나 아내도 칠십인데 일반휠체어는 꿈적도 안 합니다

    수동휠체어 위험한 물건 보호자 없으면 조심하세요 오늘늘도 그분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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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물이사 세례 받는데 쓰는 것이고 열심히 강의 들으면 세례는 받을 수 있으니 좋지요.

    근데 와 다칩니까?
    그냥 시원찮은 몸도 불쌍한데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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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5.03 박종해 스테파노 목발짚는 친구였는데 목발이 미끄러졌어요 대리석에 물이 떨어졌었는지 뇌진탕으로 머리 안다친게 다행 (목발하고 수동휠체어 함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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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엠마우스 요셉 
    저런, 저런.
    어쩌다가.
    아이구, 조심하라고 하십시오.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잘 돌봐야 하는뎨
    으이그, 몸뚱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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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5.03 "탄식 소리가 입에서 새어 나오기 전,
    아직 젊었을 때에 너를 지으신 이를 기억하여라"

    아멘!
    오늘도 젊게 생각하고 젊은 마음으로
    젊고 밝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3 예, 형님.
    젊었을 때에 나를 지으신 이를 잘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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