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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 ㅡ 다시 아버지에게로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5.04|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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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5.04 회개하는 것은 매순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결단이요
    가장 아름다운 선택입니다.
    회개의 때는 항상 바로 이 순간입니다.

    아우님!
    오늘도 회개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의 길을 갑시다.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4 예, 형님.
    지금이 회개의 때입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인생길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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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5.04 매일 잘옷하고 회개하고 또 하고 그래도 천주교인으로서 남에게 욕먹을 짓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자화자찬으로 밥잘사는엉아 그렇게 살것이고
    생각나면 후원도 하면서 ...

    즐거운 목요일 비소식잏는데 낼 떠내러가지 않도록..,

    ㅎ.ㅎ

    뽜이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4 멋진 인생 존경합니다.

    사람은 별거 아닙니다.

    얼마나 베풀고 사느냐?
    그 차이 밖에요.

    밥 잘사는 엉아.
    얼마나 멋집니까?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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