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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ㅡ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5.0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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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5.05 "하느님은 '아빠'이십니다.
    아빠 앞에 우리는 천진한 '아가'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는 주님앞에 어린이입니다.
    아우님!
    오늘은 어린이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듬뿍 요처합시다.
    주님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우리는 하느님 앞의 어린이입니다.

    오늘 하루 복 듬뿍 받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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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3.05.05 포하은 비옵니까?
    여기는 살짝오고 시비거는거 같은 느낌
    주님께서 시샘하시는지
    아래는 보지않고 위만보는 ...
    소외된 아이들 어린이날은 세계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정치는 왜이러는지 ...

    주님 비 마이내려주이소 시원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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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ㅎ.ㅎ.
    여기 포항도 비가 살짝 뿌렸습니다.

    하늘은 흐린데 아마 오후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시작할 모양입니다.

    아이구, 난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요.
    아이들 오기 힘들거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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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3.05.05 하느님 주님 아빠~
    늘 저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오늘 아침 더 적극적으로 빕니다.
    우리 하느님 주님 아빠께서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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