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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내 마음은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7.03| 조회수2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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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7.03 '''' 샬롬 '''' 부끄럽 습니다.드리는것 없이 매일 그져 공짜로 주십사 ! 청하였으니 말입니다. 무노동 무임금에 해당 되지요. ''토마''축일이라 어렸을적 복사 하는 모습에 아련히...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지요.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셨지요. 그 믿음 마귀가 얼씬도 못하게 단단히.... 멋진 하루 듬뿍 이루세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4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주십사 하는 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토마스 축일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 기도...
    주님의 손길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태풍이 비껴 가서 천만 다행입니다.
    축복의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샬롬.^^*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7.03 다솜이님
    오늘은 날씨가 쨍하고 햇볕이 났습니다
    건강한 하루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4 여기도 어제 하루 종일 햇볕 쨍쨍한 날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미세먼지에 가려 회색하늘만 보고 살아 온 듯했는데
    비 내리고 나니 파란 하늘과 더욱 싱그러워진 푸른 숲이 참 아름답더군요.

    아직 장마 중이지요.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은총의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비비안나님. 샬롬.^^*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03 알렐루야~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4 저도 아멘.

    장마철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사랑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과 함께
    행복 채워 가시어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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