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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대신 '땡땡이' 무늬 나일론 천으로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7.16| 조회수2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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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7.16 ''' 샬롬 '''' 돌아 가실 때까지 저의 보호자 이셨던 부모님.... 철들면 자식이 부모의 보호자 임에도 .... 못함에 아쉬움에 죄스러움에.....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세요. 오늘도 '''' 파이팅 ~ '''' 입니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저 자신 돌아 보게 하는 글이네요.
    양가 부모님 중에 친정어머님 한 분 만이 생존해 계시지요.
    섭섭하지않도록 잘해드려야지!! 하는데도 마음 뿐일 때 많아요.~~~

    더운 날 힘 내시고 시원한 오늘 되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 둘리0312 작성시간18.07.17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 너무 답답합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7 어쩌면 우린 매일의 삶 안에서 죽음과 삶을 반복하는 경험을 하고 있는 듯해요.
    그런 과정들을 통해 삶을 다시 새롭게 바라 보게 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둘리0312님. 좋은 날 되시길요.^^*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17 성체모실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모시고~
    하루 하루 삶을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가는 것이
    ~~더불어 감사하고 하느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가면~그 삶이 이어져 천국에서도 그렇게 살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8 하느님 뜻대로 살지 못할 때 너무 많아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하느님 자녀임이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을 주네요.~~~

    하느님 이끄심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오늘 만들어가세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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