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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7.19| 조회수25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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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7.19 '''' 샬롬 ''' 오늘 복음, '''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 ''' 하십니다. 그럼요.. 모두 하느님 나라에 가시기를 ... { 사랑 혼자서 이룰수 없는 사랑 ~ ''' } 주신 음악으로 오늘은 더위를 날려 보낼것 같아요. 기도 드리는 마음 담아서 따라 부릅니다.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계시지요 ?... 행복한 하루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0 어르신들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사랑의 날 이루셔서 기쁘고 행복하시길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잘 견디세요.
    저는 추위보다는 더위는 잘 견뎌요~~~ㅎ ㅎ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 숲꽃향기 작성시간18.07.19 아직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사제의 기도만큼 은혜롭고 복된 일이 어디 있겠어요.
    만일 사제의 기도를 거절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차버리는 것이겠지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다솜이님! ♡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0 우리는 내일의 일도 잘 모르면서 욕심을 부려요.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졌다해도 가져갈 수 없지요.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남아있으니... 아멘!!
    남은 인생 하느님 닮은 삶 살아야겠다는 다짐 해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요. 향기님. ^^*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7.19 참 마음 아프네요
    우리의 미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0 예~~~ 바로 앞 저의 미래를 보는 듯 마음이 아프네요.
    이 책 읽으며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벡년도 못사는 인생이지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비비안나님. 샬롬.^^*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20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면 인생이 참 짦은거 같으면서도 하루하루가 감사로 이어지는 듯해요
    죽어가는 환자들 속에서 신부님과 같이 기도해드릴까요?? 하면 저한테도 기도를 해달래요
    우린 약하기에 주님께 의지하고 하루하루 살아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아멘!!

    하느님 사랑은 우리의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신비임을....

    어젠 우연히 알게 된 95세 신앙 깊은 어르신께
    봉성체 하실 수 있는 은총의 도움을 드린 참으로 감사한 날이였어요.
    3년 여 동안 성체를 모시지 못해 힘들어 하시고 성체 모시길 그토록 열망하셨는데
    우리가 그 어르신 마음을 이해 하지 못했기에 생긴 작은 오해들 때문에...
    모두 안에, 모든 시간들 안에 함께 하시며 빛으로 이끄시는 주님 은총이었답니다.
    저를 작은 도구로 써주신 주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21 다솜이 그랬군요 ~~
    잘하셨네요~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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