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05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으신 듯요.
기쁜 소식 함께 하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향기로운 날 엮어가시어요. 비비안나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비비안나. 작성시간 18.09.05 다솜이님
그러고 보니
축복이지 기쁜 소식이네요
감사드려요
은총 총총입니다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 18.09.05 주님께서 일러 주셨어요
"저들의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신랑은 자기가 얼마나 상처를 주느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알게 하소서~ㅎㅎ
등등 ~정말 화가 날때도 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06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맞아요.~~~
상처 주는 사람은 본인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르는 듯해요.
말에 맞은 상처가 얼마나 깊게 패이는지도 모르는거죠.
상처난 아픈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채워주시기에
우리는 견딜 수 있고 살아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처 주는 그 사람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려 노력하니
미운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ㅎ
함께 기도해요.~~~
-
답댓글 작성자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 18.09.06 다솜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