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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으면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9.04|조회수228 목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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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으신 듯요.
    기쁜 소식 함께 하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향기로운 날 엮어가시어요. 비비안나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18.09.05 다솜이님
    그러고 보니
    축복이지 기쁜 소식이네요
    감사드려요
    은총 총총입니다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9.05 주님께서 일러 주셨어요
    "저들의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신랑은 자기가 얼마나 상처를 주느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알게 하소서~ㅎㅎ
    등등 ~정말 화가 날때도 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6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맞아요.~~~
    상처 주는 사람은 본인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르는 듯해요.
    말에 맞은 상처가 얼마나 깊게 패이는지도 모르는거죠.
    상처난 아픈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채워주시기에
    우리는 견딜 수 있고 살아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처 주는 그 사람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려 노력하니
    미운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ㅎ
    함께 기도해요.~~~
  • 답댓글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9.06 다솜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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