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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전설의 종이 울릴 때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9.29|조회수189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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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1 ㅎ ㅎ ~~~재회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애잔한 선율이 가을에 듣기 참 좋은 노래이지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노래도 계절을 타는듯 해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9.30 다솜이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1 어젠 저희 본당 신부님 (라파엘) 축일 행사로 나눔잔치 했어요.
        신부님께서는 저희본당에 부임하신지 올해 2년차이구요.
        열정 많으신 젊은 신부님께서 오셔서 저희를 젊게 만들어 주시네요.
        목소리 좋아 노래도 완전 잘 부르시고 강론도 최고!!
        교중미사 때 웬만한 기도문은 모두 음원으로... 은혜 가~~~득 안겨 주시네요.

        저희에게 대접하고 싶으시다며
        작년에도 올해도 축일 나눔잔치 비용은 모두 당신께서 부담하셨어요.
        저희에게는 기도 부탁만....
        신부님과 함께여서 행복한 신앙생활입니다.
        신부님께서 기쁜 사제생활 하시며 성화의 길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모님의 전구하심 안에서 기쁜 10월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10.01 다솜이 그러셨군요 ~~
        본당이 어디신지 궁금해요
        저희 본당은 29일 본당의날 잔치를 햇어요
        주교님 모시고 많은 사제님돌도 오시어
        감사 미사드리고 나눔잔치를 했거든요
        좀더 미리 말씀드려 초대하였으면 좋았을걸~~아쉬운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다솜이님께서도 남은 올해 주님의 보살핌과 성모님의 전구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2 한임마누엘라 본당의 날 축하 드려요.~~~
        저는 주교님께서 사목하셨던 화산동 성당 교우입니다.
        저희 본당은 올해 27주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신자 여산 성지 순례 다녀 왔구요.
        본당 신부님은 40대 후반이시며 주교님과 출신지(여산)가 같으세요.
        주교님 후배!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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