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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종이 울릴 때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9.29| 조회수16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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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9.29 '''' 샬롬 ''''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 자비 ''다 }.... 하늘 하늘 억새풀도 얼마 지나지 아니하면 뽑낼.... 이런 저런 공간 , 시간 주심에 감사로이.... 촉촉히 비 내리는 가을 아침 ... 주신 음악 감상하면서 힘찬 응원 보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날 ] 주일 ...은총의 시간 듬뿍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1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네요.
    하늘도 더욱 파란빛을 띠는 참 좋은 계절이지요.

    풍요의 계절인 가을~ 과일들이 맛있게 익어가는 것처럼 저의 신앙도 잘 성숙하여
    단내를 풍기며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9월을 뒤로 하고 성모님과 만나는 묵주기도 성월~
    성모님의 전구하심 안에서 언제나 향기로운 날들이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9.29 재회합니다. 음악에 이끌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1 ㅎ ㅎ ~~~재회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애잔한 선율이 가을에 듣기 참 좋은 노래이지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노래도 계절을 타는듯 해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9.30 다솜이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1 어젠 저희 본당 신부님 (라파엘) 축일 행사로 나눔잔치 했어요.
    신부님께서는 저희본당에 부임하신지 올해 2년차이구요.
    열정 많으신 젊은 신부님께서 오셔서 저희를 젊게 만들어 주시네요.
    목소리 좋아 노래도 완전 잘 부르시고 강론도 최고!!
    교중미사 때 웬만한 기도문은 모두 음원으로... 은혜 가~~~득 안겨 주시네요.

    저희에게 대접하고 싶으시다며
    작년에도 올해도 축일 나눔잔치 비용은 모두 당신께서 부담하셨어요.
    저희에게는 기도 부탁만....
    신부님과 함께여서 행복한 신앙생활입니다.
    신부님께서 기쁜 사제생활 하시며 성화의 길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모님의 전구하심 안에서 기쁜 10월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10.01 다솜이 그러셨군요 ~~
    본당이 어디신지 궁금해요
    저희 본당은 29일 본당의날 잔치를 햇어요
    주교님 모시고 많은 사제님돌도 오시어
    감사 미사드리고 나눔잔치를 했거든요
    좀더 미리 말씀드려 초대하였으면 좋았을걸~~아쉬운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다솜이님께서도 남은 올해 주님의 보살핌과 성모님의 전구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2 한임마누엘라 본당의 날 축하 드려요.~~~
    저는 주교님께서 사목하셨던 화산동 성당 교우입니다.
    저희 본당은 올해 27주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신자 여산 성지 순례 다녀 왔구요.
    본당 신부님은 40대 후반이시며 주교님과 출신지(여산)가 같으세요.
    주교님 후배!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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