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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2 예~~~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련한 그리움에 가슴 울컥해지지요.
언제나 가슴 속에 자리 하고 있는 어머니의 따스한 품 같은 고향!!
한 번 다녀 가시지요.~~~
축복합니다. 사도요왕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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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10.02 '''' 샬롬 '''' 어쩌면 ㅎㅎ 같은 일로... 한 그루 이지만 , 우리 텃밭 대추 올해 가장 많이 열린해 였네요. 저희에게 돌아오는 것은 쬐끔... 개미 동박새... 자연에게 나누어주고 어제 세찬 바람에 떨어진 아직 덜익은 것을 맛보는 그래도 행복한 시간.... 그러네요.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들이 언제 완성 될런지 ?... 아마도 지금 이순간도 큰 점으로... 참으로 좋은 계절에 풍요로운 시간 만끽하시기를 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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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3 제가 다녀 온 농장의 대추나무에도 주렁주렁 엄청 열렸더라구요.
여러가지 농작물을 재배 하다 보니 손길이 미처 못미쳐
따지 못하고 떨어져 아쉽다는....
한발 두발님께서 그리고 계신 큰 그림~
아름다운 완성을 향해 걸어가시는 걸음 걸음 안에
주님의 크신 축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가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