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은 직무유기 작성자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시간23.02.13| 조회수8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2.13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아멘~!서로의 관심과 사랑으로 살아야겠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3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3.02.14 그렇죠.무관심은 직무유기입니다.이태석 신부님이 몸으로 보여 주셨지요.감사합니다.오늘도 웃는 날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4 신앙인으로서감사할따름입니다.이태석 신부님 생각만해도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