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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을 뽑아든 아이

작성자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시간23.03.07| 조회수1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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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3.07 죄다 나누어 줄 뿐 어느 것 하나도 차지하거나 거느리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공을 결코 내세우지 않는다.

    이것이 대지가 지닌 덕이다.

    좋은 글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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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7 요점을 딱 집어서 말씀해 주시네요.
    그렇습니다!
    대지의 덕을 배워서 몸으로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3.07 김성중 레미지오 무슨 말씀을,
    어려운 글 잘 쓰셨습니다.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7 박종해 스테파노 글을 올리적마다 공감해주시는
    마음 그 따뜻한 마음에서 나눔
    의 마음을 봅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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