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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 윗마을의 매화

작성자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시간23.05.2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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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5.29 아마 자전거를 샀을 겁니다.
    그리고 애기 아빠는 시내 기업에 취직하여 도심으로 전부 이사를 하였습니다.

    레미지오님의 얘기에 끝을 달아 보았습니다.

    언제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는 좋은 얘기만 하며 사시길 빕니다.

    행복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글이 주는 따뜻함이
    마음을 찡하게했습니다.
    그 집 아이가 자라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저도.그랬을꺼라
    믿습니다.
    쓰테파노 형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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