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이 다녀갔습니다.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어버이 날인 내일 못오니까
미리 다니러 와서 함께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여름 신발 하나 골라 주고,
아주 예쁜 카네이숀 화분 하나 사주고 가네요.
주님, 고맙습니다. 이쁜 딸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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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01 고맙습니다. 많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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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송 작성시간 16.06.21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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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01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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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한잔 작성시간 17.08.20 이쁜 따님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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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2.28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