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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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8 요안나 님, 고맙습니다.
무슨 이름이 붙은 날은 그래도 꽃 한 송이 있으면 위로가 됩니다. 많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8 ever 님,
정말 그렇죠, 얼굴을 보여주는 것만도 고마운 시절이지요.
함께 천원 숍에서 쇼핑도 해주더군요. 참 고마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9 아스리핀 님, 싼 곳에 갔다는 얘기였어요.
돈이 별로 없는 딸이 무언가를 사주고 싶다고 해서 갔지요.
다른 좋은 표현이 있을런지요? 알려 주시면 바꾸지요. 그 상호를 쓰기 싫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9 고맙습니다. 상호를 말하기 싫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을 이해해 주셔서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편한 밤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