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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셋 목메달???

작성자ever| 작성시간17.12.24| 조회수39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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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17.12.24 소설같은이야기에~가슴이찡합니다~어떻게그렇게밝은모습으로살아내셨는지?대단하신언니~~에감동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메리크리스마스!!
    얼마전 가족카페에 썼던 글인데 칭찬방이니 한번 옮겨 봤습니다.
    훈련이나 연습으로 되는 건 아니고
    타고 난 거에 주님의 사랑이 덧입혀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7.12.24 사람을 귀히 여기는 언니 정말 귀감입니다
    좋은 얘기 이렇게 보여주시니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7 감사합니다. 언니 얘기 공감해 주셔서~~~
    성탄 잘보내셨지요?
    어제밤 7시부터 시작된 우리 성당 성탄예술제는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신부님과 보좌신부님 수녀님 두분사무실직원까지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안무까지 하시며 사탕을 홍수처럼 뿌려 주셔서 모두 배꼽을 쥐게 하시는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아기예수님도 재미있어 하하호호
  • 작성자 솔~♣ 작성시간17.12.24 스스로 복을짓고 사는 행복하신 분 같군요.~^^*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지요?
    ever님~~~ 행복한 성탄 맞이하세요.~~트리, 꽃, 종,지팡이, 선물
  • 답댓글 작성자 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5 네 솔님도 Happy christmas!!!트리 트리 트리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도
    가난한 마음- 천국은 그분들이 누리는 곳이지요???
    가족이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 참된 가족을 만드는 방법을 깨우치신건 아닐까요?
  • 작성자 다솜이 작성시간17.12.25 행복한 사촌 언니의 사랑 실천 이야기 마음 깊은 곳에 울림으로 전해지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베풀면 베풀 수록 풍요로워지고 기쁘고 행복한 것~ 바로 사랑 나눔인 듯해요.
    아들만 둘인 저 사촌 언니께 사랑의 마음 배웁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 예술제 하셨군요.
    저희 본당도 어제 7시부터 성탄 예술제 했구요.
    저희 성가대도 특별 출연했지요.~~~
    주님 성탄 축하 드리구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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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6 다솜이님도 복된날!!!
    자화자찬을 못하셔서 그렇지 사촌언니보다 더 잘하실거라 믿어요!
    송마리아 입원시에 병원까지 달려와 기도해주고 손잡아주고
    장례식까지 참석해 준일 잊지않고 있어요.
    사도요한 주교님만큼 대단하신
    신자들을 위해 망가지는? 것쯤 두렴없으신
    야고보 신부님과도 넘 행복한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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