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낮추는 겸손만이 주님의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연중 제22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22.08.28| 조회수226|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2.08.2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히브리어 작성시간22.08.28 +아멘오늘도고맙습니다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신고 작성자 귀임 마리아 작성시간22.08.2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2.08.29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돈보스코 작성시간22.08.29 아멘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2.09.05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