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소통의 세상을 만듭니다 (연중 제 24 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23.09.1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9.1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3.09.1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09.17 아멘 꾸르실료 지도신부님도 하시며 바쁘신데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3.09.17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