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작성자푸른잎새| 작성시간24.03.19|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4.03.20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요한 8,37)죽음을 앞두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오늘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주님을 위해서 위로해드려야겠어요참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신고 작성자 앞동산 작성시간24.03.20 아 멘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4.03.20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4.03.2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안나쌤 작성시간24.03.20 아멘!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20 아멘 신부님 푸른잎새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3.2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3.20 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atti 작성시간24.03.20 아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