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2023년 12월 3일 나해 대림 제1주일 <인생이 공짜라는 잠에서 깨어나라>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2.03 조회수 151 댓글수5
- 2023년 11월 29일 가해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내 안의 목숨과도 바꿔서는 안 되는 두 가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29 조회수 328 댓글수10
- 2023년 가해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귀신이 보이거나 목소리를 들으면 왜 조심해야 할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28 조회수 244 댓글수6
- 2023년 11월 22일 가해 연중 제33주간 수요일(루카19,11ㄴ-28)<헬 조선? 어차피 살 거면 국뽕이 낫지 않을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22 조회수 270 댓글수6
- 2023년 11월 21일 가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자녀의 봉헌은 새장의 문을 열어주는 것>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21 조회수 296 댓글수6
- [마르코 6강: 복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삼용의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8 조회수 88 댓글수1
- 2023년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죽음을 대비해 노아의 방주 짓는 법>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7 조회수 371 댓글수9
- 2023년 11월 16일 가해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 나라는 부모의 굳은살>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6 조회수 243 댓글수5
- 2023년 11월 15일 가해 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은총이 은혜가 될 수 있고 저주도 될 수 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5 조회수 257 댓글수6
- 2023년 11월 14일 가해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사람은 표현되는 자신을 믿는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4 조회수 325 댓글수6
- 2023년 11월 13일 가해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용서에 믿음이 끼어드는 방법>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14 조회수 46 댓글수4
- 2023년 11월 5일 가해 연중 제31주일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는 위선적일 수 없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05 조회수 354 댓글수9
- 2023년 11월 2일 가해 위령의 날 (마태오 11,25-30)<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좋은 이유>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02 조회수 388 댓글수7
- 2023년 가해 11월 1일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정체성이라니까, 이 멍청아!>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1.01 조회수 328 댓글수9
- 2023년 가해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시계는 태엽만 감을 줄 알면 된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31 조회수 285 댓글수6
- 2023년 10월 27일 가해 연중 제29주간 금요일<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나를 고소하는 자는 누구?>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27 조회수 279 댓글수6
- 2023년 10월 26일 가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26 조회수 228 댓글수6
- 2023년 10월 25일 가해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나는 몇 명의 영혼을 구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25 조회수 260 댓글수6
- 2023년 10월 24일 가해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하루 종일 깨어있으려면 머리는 지치고 마음은 마른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24 조회수 267 댓글수7
- 마르코 4강: 복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른 엄청난 결말의 차이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10.21 조회수 87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