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마르 2,13-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조욱현 토마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13|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13 발걸음으로 그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방식을 따르라는 것이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1.1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1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1.13 주님을 따르는것은 그 발걸음이 아니라 생활방식을 따르는 것이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13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1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