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요한 11,45-56: 그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였다.)조욱현 토마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23 우리의 판단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2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