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당신 손수건으로 친히 닦아주시는 분입니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30|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4.01.30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30 그분은 우리의 죽음을 결코 원치 않는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현세에서나 내세에서나 영원한 복락을 만끽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분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30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아가다 작성시간24.01.3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3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24.01.30 아멘♡♡♡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1.3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