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 금요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오늘 우리는 존재 자체로 주변의 어둠을 밝히고 있습니까?>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02|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02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02 오늘 우리는 하느님과 이웃과 세상을 위해 자신을 조금씩 소멸시켜 가고 있습니까? 신고 작성자 두레골 작성시간24.02.02 아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2.02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02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