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12.27|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3.12.27 다른 사람을 소외시키고 고립시키는 것은 당연히 범죄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12.27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걸레 작성시간23.12.27 영원한생명에 대하여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3.12.27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12.2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