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매정한 종의 비유』 송영진 모세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05 이미 주신 은총을 온전히 받아서 나의 것으로만드는 것은 내가 이웃을 용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신고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4.03.05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05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