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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짝사랑의 대상이 아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작성자하늘호수♡마리아| 작성시간23.07.10| 조회수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23.07.10 아멘~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3.07.10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3.07.11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3.07.11 아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7.1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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