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밀알도 약이 되는 신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작성자하늘호수♡마리아| 작성시간24.03.29|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3.29 걸레는 온갖 더러운 것을 다 안아도 불평을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촛불은 자기몸이 뜨거운 불로 태우며 뜨겁지만 눈물을 흘리며 남을 환하게 해요 이렇게 살아야 한것이 하느님이 원하시는것입니다 남을 위해 기도 하고 남을 사랑하는것이 나를 사랑하는것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9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별초롱 작성시간24.04.03 신부님 강론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4.0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