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나해 대림 제 2주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2.07 조회수 374 댓글수1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대림 제 1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2.02 조회수 98 댓글수1
-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20년 11월 29일 나해 대림 제 1주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29 조회수 42 댓글수0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제 34주간 복음과 강론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25 조회수 55 댓글수0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가해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22 조회수 32 댓글수0
-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제 33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18 조회수 46 댓글수0
-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연중 제 33주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15 조회수 34 댓글수0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11 조회수 40 댓글수0
-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연중 제 32주일 수어 미사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08 조회수 26 댓글수0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04 조회수 38 댓글수2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모든 성인 대축일 (2020년 11월 1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1.01 조회수 21 댓글수0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28 조회수 26 댓글수2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가해 연중 제 25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25 조회수 29 댓글수0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연중 제 29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21 조회수 49 댓글수0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가해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주일) 복음,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17 조회수 26 댓글수0
-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연중 제 28주간 수요일 복음과 강론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14 조회수 43 댓글수2
- 양해를 구하는 말씀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13 조회수 76 댓글수2
-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가해 연중 제 28주일 (2020년 10월 11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13 조회수 26 댓글수0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연중 제 27주간 금요일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9 조회수 35 댓글수2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연중 제 27주간 목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10.08 조회수 33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