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23|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23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느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1.23 주님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23 아멘~!stellakang님!늘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2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평화의샘 작성시간24.01.23 오늘도 고맙습니다 🙏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2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