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탈리타 쿰!”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3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30 우리는 항상 기쁘고 행복한 것만은 아닙니다. 삶의 무게에 지치기도 하고 때로는 무의미한 순간들 속에서 허무를 체험하기도 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3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24.01.30 아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