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파견하셨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0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01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0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2.01 세상이 말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때,비로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 것이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01 죽음은 하느님 창조 이후부터 끊임없이 이어온 평등한 불변의 질서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