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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03|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03 종교지도자들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 챙기기 바빴고 정치를 하는 사람도 명분 찾기에 바쁠 뿐이었습니다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0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0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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