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18|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1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