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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환희 평화 작성시간24.02.23 아멘!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23 상대방에 대한 모욕이나 비하시키는 것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2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2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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