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1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14 주님께서는 죽음과 위협이 다가오더라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침묵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14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14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