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23 주님께서는 당신의 ‘때’,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십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2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