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11.1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11.11 아멘~!stellakang님 감사합니다.행복한주말 되세요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3.11.1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11.11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11.1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