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11.2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11.28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11.2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