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성모님의 마음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09.16|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9.1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