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03|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03 분별력을 청하였으니, 자, 내가 네 말대로 해 주겠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0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0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2.03 기도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그물입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2.03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평화의샘 작성시간24.02.03 오늘도 고맙습니다 🙏 신고 작성자 안나쌤 작성시간24.02.03 아멘! 신고 작성자 atti 작성시간24.02.03 Amen.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2.03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