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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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4.05.12 몇번을 봐도 안보이던게
희안하게 떡하니
거기에 있었네 하게 되더라꼬요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김밥에 계란지단을 넓게해서 야채를 그안에 쏙들어가게 하네요
김밥싸본지가 언제였던가~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예쁘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하면 맛이 깔끔해요
저는 항상 그렇게해요
전에는 노른자만 지단해서 이쁘게 했는데 지금은 흰자도 같이해요 -
작성자 추억은보배 작성시간24.05.13 누구나 가끔은 그럽니다 ^^^
우리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뒤돌아보면 자신에대한 섭섭함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힘냅시다 ^^^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5.13 맛있고 영양가 만점으로 보이는 선한 음식입니다
매사 최선을 다하시는 이젤님의 봄은 댄스파티와
함께 또 꽃과 함께 점점 농염해져 갑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13 이젤님이 안경을 찾으셨다니 제 속이 다 편해집니다ㅎㅎ
저는 허구헌날 안경, 폰, 자동차 키, 이 삼종 셋트를 찾아 헤메이는 것이 하루의 일상입니다. ^^
김밥을 참 얌전하고 깔끔하게도 잘 싸셨습니다. 아침 잔뜩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