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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작성자도깨비불|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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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면 장가를 갔어야지
    아직도 팅기고 있으니
    그 놈 장가만가면 나도 좀 살짝이 여자들도 오래 만나고 그럴텐데.
    장땡하려면 건강하게 오래 버텨야죠. ㅋ
    굳데이 투데이 되시길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13 미국에 있는 동생뻘 애가 문자줘서 알았지 오늘이 그쪽엔 어머니날이라 내 생각이 났다고 어머니 생각에 나를 떠올렸는데 난 안부한번 안하고 괜히 미안해서 깨비도 오늘 마음이 좀 그런가봐 젊은 아들의 어미는 위안되려나 아직도 고운 그 모습만 기억하며 잊지 않아주니
    아들이 엄마를 많이 그리워 하겠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어머니날 전화를 받으셨군요. ㅋㅋ
    그런 날이 만들어져 있으니
    기억을 되 살리고 좋긴 합니다.
    아무래도 저 보다 아들이 더 그렇겠지요.
    누님도 어머니날 축하합니다. ㅋ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5.13 그리워 할수 있는것
    사랑했던 기억
    늘 아쉬움이 가슴한켠에 신기루처럼 남아 있는것
    가끔 불러보고싶은 이름

    어느땐 따뜻한 그의 온기가 느껴지는것 같이
    꿈에서 보았을때 그 반가움

    대충 그렇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리움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기억하는게 그나마 다행인건 아무래도 자식 때문인가 같아요.
    자식이 없었다면 내 인생 어디로 갔을지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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