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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나도 이런 일이.....이

작성자해솔정|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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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1
    그 자슥
    교양머리없는 교장댁 자식이군아.

    우리 해솔이를
    투박하게시리 그게 뭐꼬요.
    소녀의 머리를 !!!

    댁끼 이 눔...
    그 고약한 추억을 추억이라고 남겼단 말시???

    에이끼눔
    분이 안 삭는다. ㅉ

    지우서요
    당장에 ㅋ

    하기야 지 딴에는
    억시기 반갑다고 한 짓이 기껏 고모양...
    천상 촌눔이구려. 그쵸 ㅋ

    하저국이
    한재국?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이름이 중요 하간디요
    소문 듣자니 영국에서 잘 나간다는데
    그때 우아하게 눈도장 못찍어둔게 억울타요 ㅋㅋ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21 ㅎㅎ
    평화로운 어린시절
    교장잔치에 가서
    국수그릇에 얼굴을 콱 박고 죽고싶었다는 의미는 관심이 있었다는 뜻이지요.
    귀여워라.
    저도 사람들이 수줍음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뭐 그깐일에 죽다니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특별한 관심이라기 보다
    나름 금수저에다 킹카였으니
    의식 안할수 없지요 ㅎ

    그때 챙피 했던건 말로 다 못해요
    외할머니를 석달 열흘동안 원망 했어요 ㅎㅎ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1 인연은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것이려니...

    에긍
    아까버라~ 요.붙잡을 수 없는 ㄱ ㄸ ㄱ ㅅ ㅈ~~~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시절 인연이 그렇지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4.21 우찌 그런 인연이...ㅎㅎ
    살다보면
    추억이 있지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추억을 먹고사는 할줌씨 랍니다 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2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군요?
    그 시절에
    부끄러운 마음을 준 여학생이 왜 없으리요..ㅎ
    어떻게 보면
    참 순진한 마음이그늘???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맘에 두셨던 여학생 얘기 털어놔 보세요
    재밌을것 같아요 ㅎ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2 아이구~ 그 머스마가 선망의 대상이였는데 우째자고 자꾸 피하려고만 하셨노?
    결국 조마조마하던 그 순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셨구려...
    잘 왔다.. 해야 할 말을 경상도 식으로 '이기 누고?' 하다니...
    참` 철 없던 시절의 동심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반갑다는 표현을 그렇게 했을거라고
    믿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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