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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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날씨가 좋으면 지인들과
바닷가에 자주 가는 곳이지요.
바닷가를 걷기도 하고
커피값이 저렴한 곳을 알고 있어
그 곳으로 가면 주변에 솔향을
맡을 수 있는 솔밭으로 걷기도 하고
차도 저렴하게 마실수 있어 부담이
적어 가벼운 마음으로 그 카페를
주로 찾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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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동해안은 어딜 가도 좋은 곳이
많지만 더욱 좋은 곳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 사람들의
손을 덜 탄 곳이 있어 조용하고
그야말로 힐링 할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주로 그런곳을
찾아다니곤 하죠.
촛대비위도 좋은 곳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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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고향도 아니지만 고향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 너희들은 복받은 아이들 이란다 !
남들은 강릉에 오려면 경비를 많이
들여 오고 있지만 너희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든지 바다에 가고
싶으면 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거니 ! "
27년 전 퇴직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한 말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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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4 에고~ 단양엔 저보다 2일전에 다녀가셨군요.
우린 지난 토요일에 갔는데 비가 왔지만 그래도 관광차는 계속이어져 다니더군요.
푸른 동해바다... 우리도 동해로 갈것인데 강릉속초 쪽이 아닌 영덕과 포항쪽으로...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많이 다니세요. 그것이 남는 것이더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그럼요 다닐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니려 한답니다.
오늘 소양강 댐에 가서
유람선을 타는데 비가 좀 내리더니
12시 전에 비가 멈춰 일정을 잘
소화하고 왔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