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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돌아보던 자야, 다시 한번만~ 더.../ 더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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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4 기룡골댁 깃발댁 비교가 참 아이러니 하네요.
    에제는 여한만 남은 지나간 일이 되었군요.
    그래서 현인의 꿈이여 다시한번 이라는 노래가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현인 선생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꿈이여 다시 한번~~~

    온제나
    쓸쓸한 엣일을 달래주는
    쓸쓸한 자위의 가락입니다.

    엣일은 엣노래로
    달래주어야 그나마 좀 어울리겠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24 용의 기운을 받은 마을에서 태어나셔
    용의 기상으로 드넓은 세상으로 진출
    하셨으니 절대 허당은 아니라 봅니다
    잇기방의 수문장 역할은 아무나 하나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아무리 발악을 해도
    1%인지 0.1%인지 몰라도
    시운(時運)이란 것도 받쳐주어야 할 거 같다는...
    시운(時運)탓~...

    기룡골댁 종말이는
    홀로 세상에 남아 시절이 남기고간 절대고독을 혼자 씹어야 하는지........

    중국 두바이 보니
    수문이고 뭐꼬 폭우에 말카 ㅎ

    울 해솔이님, 존 하루 마니 행복하서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4 기룡댁
    깃발댁
    두 아들들이 비교가 됩니다
    근데
    꿈이여 다시 한번??
    다시...꿈꾸던 그 시절로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돌아갈 수 없으니
    걱정할 아무런 이유도 없고
    기대할 소득도 없을 것입니다.

    예전 같으면
    막말 욕쟁이 거짓말쟁이 전과자는 공직 근처에 못 갔는데...
    창피해서 숨었는데...

    지금 세상이 살기는 얼마나 편하나요.
    막나가기 부끄럽기 읎기...참 좋아요.

    오늘 어디 가셨다가
    늦게 출몰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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